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이 성황리에 마쳐졌습니다.
관람객들의 호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평범한 어머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글과 사진, 소품들을 둘러보며 가만히 눈시울을 적시는 관람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머니야말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주는 최고의 존재라는 사실 말입니다.
어머니를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삶에서 절반의 에너지는 채워지는 것 같습니ㅏ.
어머니가 곁에 있고,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보다 크고 깊은 힘의 원천이 없을 테지요.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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