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하늘나라 우리집으로"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이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과 아버지의 인도는 어둠속에 등불입니다.

가야할길을 밝혀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나라 우리집으로

오늘도 
길 잃을까
걱정 어린 마음에

열두 궁성
별마다 밝히시고
새언약 길표를 만들어
영원한 하늘 나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본향을 잊을까
근심 어린 마음에

하늘 영광 
구름으로 가리시고
주옥 같은 생명의 말씀
한줄 한줄

정성으로 풀어주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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