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재촉하겠습니다.




어느덧 인생의 수한을 넘기신 어머니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새벽부터 먼길을 바라보시며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 자녀만을 기다리시는 하늘어머니
하늘 어머니의 마음을 자녀들이 해아리기를 바라시는 하늘 어머니의 마음
하늘 어머니....이제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늘 어두웠던 우리네 마음을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비춰주시는 어머니하나님
그 빛을 모든이에게 비춰지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발걸음을 재촉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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