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마음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우리의 신앙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하는지?

마9:6 "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 즉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신앙의 주체는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늘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케하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계시므로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감동케하여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의말씀을 창렴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준행하여 하나님을 감동케하여 열매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행 10: 44 "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가 맺은 것 같지만 이면적인 면을 보게 되면 '성령이 모든 사람에게 내려 왔다' 하였으니 이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오늘날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것을 주신다는 맹목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결국 하나님을 격동케 하는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킬지니라'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인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하나님의교회에 알려 주시어 절기를 지키므로 하나님을 감동케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교회의 식구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섬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더 많이 들 수 있을까?'

 늘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감동케하는 그것만 생각하고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또한 전도의 대상자가 있으면 대상자를 먼저 감동시키기 보다 하나님을 감동을 시켜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복음은 하나님을 감동케하는 자만이 복음의 결과를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을 감동케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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