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과 합리화로 오랜 세월 성품을 낭비하다 보면 정작 위기의 순간에는 좋은 성품을 발휘할 수 없다.
영웅적 면모는 오로지 일상에서만 시험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 나아가 한 나라를 바꾸는 위대한 결정을 하려면 일상에서의 수많은 결정으로 미리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습관은 날마다 성품의 전쟁이 벌어지는 전장이다 - 댄 코츠
진실은 분명히 있는데 시대와 타협하다보니 진실을 외면하고 방관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의 결국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여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행했던 새엄약안식일
AD321년 변개된 일요일예배는 성경을 기준한 예배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초대신앙을 고수하며 진리를 전파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