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버려야할것이. . 안증회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도종환의《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에
                 실린 시〈단풍 드는 날〉에서 -


자신의 고집과 아집을 버릴때에는 버려야 합니다.
나의 고정관념으로 진실을 보지 못할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내 영혼에 대한 내용은 더욱 그러합니다.

오랫동안 이것을 a라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b임을 입증하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면
b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순종하는 이들을 위하여 구원의 사역을 펼치시고 진리를 회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시어 잊혀진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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