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마이마덜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내 어머니


그녀는 내 어머니였고
나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다.
해가 나에게 빛을 비추는 걸 고마워하지 않듯이,
나는 그녀에게 고마워하지 않았다.


- 할레드 호세이니의《그리고 산이 울렸다》중에서 -

늘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켜주시는분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예언의 때가 되어 진리가 없는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을수 있고
우리 안에 담겨있던 하늘소망을 가득 품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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