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그녀는 내 어머니였고 나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다. 해가 나에게 빛을 비추는 걸 고마워하지 않듯이, 나는 그녀에게 고마워하지 않았다. - 할레드 호세이니의《그리고 산이 울렸다》중에서 - 늘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켜주시는분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예언의 때가 되어 진리가 없는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끝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을수 있고
우리 안에 담겨있던 하늘소망을 가득 품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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