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안식일은 분명 토요일이며 예수님께서도 분명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눅4장16절 참조
새언약유월절운 그리스도의 희생에 참예하는 진리입니다
산행
세상에 지친 세월
모두 내려놓고
시온 산행을 한다.
아버지 걸어가신
오솔길 따라
오르다 보면
가파른 언덕에
숨이 차오기도 하고
땀으로 흠뻑 젖기도 하지만
때마침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식히는
때를 따라 주시는
어머니의 생명수로
새 힘을 얻는다.
오늘도 정상을 꿈꾸며
또 한 걸음 내 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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