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신성한지혜 안증회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진짜  사랑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로써 영의  같은  혈육을  가진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려  늘  노력합니다

표현하는  사랑
따스한  말  한마디에도  서로  힘을  갖고  위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