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신을 소중이 여기고 아낍니다.
그리하여 영혼의 구원의 길 또한 신중히 알아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의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진리의 빛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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