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5일 월요일

한사람의 노력 "하나님의교회"

한 사람의 노력으로 세계를 구원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니 그저 손 놓고 있다면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아니 우리가 움직이지 않아도 복음의 구속사업은 이루어집니다. 


그 복음 사역의 예언의 주인공의 한사람이 되는 것이 어떻습니까? 


'누군가가 하겠지' 가 아니고, 나 한사람의 희생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온 인류가 죽음을 당하게 되지만


한 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다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망과 불평으로 분열이 일어나게 하는 한 사람,


연합과 화합으로 자신의 밀알이 썩어 구원을 이루는 한 사람.


지금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속하십니까?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다른 사람이 가겠지' 보다 '내가 여기있나이다' 라고 외침에


복을 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어려운 것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은 편해집니다.


나 한사람의 게으름이 복음의 열정이 식어집니다. 나 한사람의 불만이 복음의 속도가 느려집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이 분토가되고 썩어져 한 영혼 살릴수만 있다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빨리 자녀들을 보고 싶지만 나 한사람 때문에 참고 기다려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나 한사람 때문에 하늘 영광 버리시고 죄인의 땅에 오셨습니다.


나로 인해.... 


  


이제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언제 오시든지 준비된 자녀답게


등과 기름을 온전히 준비하여 반갑게 맞이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든지 부르시면 준비된 자녀답게


' 여기있나이다'라고 외치며 한 걸음에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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