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2장21절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이 말씀을 되새겨볼때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생활속에는 평화도 화목도 기쁨도 모두 이루어질수 없다는 사실을 일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이해관계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은 다릅니다
하나님과 절기로 교통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신앙관을 살펴봐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허락하신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어떤이들은 교회에 가면 맨날 죄인 죄인이라고 한다며 어떤죄를 어떻게 지었는지도 설명해주지 않아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갖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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