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C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 확인Υ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는 이유?

새 언약을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예수님께서 근본 누구이신지 올바로 아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선지자, 종, 아들, 여호와 하나님 등 여러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본체의 하나님이시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빌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를 들어 본다면 옛날에 암행어사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임금님이 마패를 주어 민정을 살피게 하는 제도였습니다. 평시에 평민의 차림으로 민정을 시찰하고 마지막 마패를 들고 암행어사임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마패라는 징표를 보고 암행어사임을 인정합니다. 이 땅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도 징표(마패)가 있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례미야 선지자를 통해 장차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새 언약을 세우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이 새 언약이 여호와 하나님의 징표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새 언약은 누가 세우셨을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새 언약을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야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신문 : 크리스챤신문, 일자 : 2002년 4월 15일, 제목 : 유월절과 부활절]

유월절과 부활절 날짜 문제는 A.D.325년 니케야 회의에서 로마교회(카톨릭)의 주장대로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것으로 일단락 된다. 그 후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춘분을 근거로 한 부활절을 지키기 시작했고, 신구교를 막론하고 유대력에 따른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중략 …

A.D.325년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부활절 날자를 정하는 새로운 방안을 선포한 니케야 종교회의의 주체가 로마교회였다. 그러므로 이들에게서 1월 14일 저녁에 행해지는 유월절은 찾을 수 없다.… 중략 …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력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킨다. 이들은 지난 A.D.325년 유월절이 로마교회 교회력에서 폐지되기 전까지 동방교회로 전승되었던 본래의 원식대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유월절을 지킨다. … 중략 …


교회력에서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1948년 다윗의 예언을 쫓아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새 언약을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으니 안상홍님은 새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댓글 3개:

  1. 지금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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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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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상홍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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