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ㅡ 착한 사람 정말 많다

착한 사람 정말 많다


믿었던 사람이 내게 
등을 돌리는구나 싶은 순간이 올 때면, 
가능한 한 빨리 세상에 사는 착한 천사를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세상이 삭막해졌다고, 
사람들이 각박해졌다고 말하지만, 사실 둘러보면 
착한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아, 내가 사는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송정림의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中에서..



사람들은 자기 보호 본능이 있어서인지 어떤 일이 자신에게 닥치게 되면 자신을 먼저 방어하기 마련입니다.
타인을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수는 있겠지만 그 누구를 위해 생명을 내 놓을수 있을찌요..

그리스도께서는 2000년전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죽음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창조주이시기에 고통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시건만
아무말없이 성경을 응하게 하기 위하여 고통의 길을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4복음서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장면이 나옵니다.
이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과 한몸 이룰수 있는 예식이며 이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 거할수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꼭히 명심하시고 진리를 살펴보아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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