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 ‘희망’ 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 ‘희망’ 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 ‘희망’ 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김장을 나누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제64차 해외방문단 - 경인일보 보도내용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제64차 해외방문단 - 경인일보 보도내용: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하나님의 교회 제공 아시아 12개국 200여명 열흘간 민속박물관등 다양한 체험 “배려깊은 어머니 사랑에 감동… 고국서도 기억하고 실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

하나님의교회 제64차 해외방문단 - 경인일보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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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하나님의 교회 제공

아시아 12개국 200여명 열흘간 민속박물관등 다양한 체험
“배려깊은 어머니 사랑에 감동… 고국서도 기억하고 실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한국을 알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한 엘비스 융(말레이시아·33)씨는 이 같이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건축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미 자국에서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절함과 배려 등 우리 고유의 정(情) 문화를 경험했기에, 단 며칠 만에 빠르게 한국 문화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문화 체험 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어머니의 사랑’의 본질을 느껴보고 싶어 어렵게 시간을 내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에 와서 문화를 체험해 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따뜻함과 진실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9일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국내에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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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싱가포르·인도·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서울 강남 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찾았다.

이들은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경제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역사적으로 숱한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IT 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을 보면 대단히 놀랍다”며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즉위식 장면을 통한 궁중 예법과 백성들의 생활상, 세시풍속 등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게나 절구 등의 농기구를 만져보는가 하면 직접 조선시대 여인이 되어 다듬이질을 해보기도 했다. 또 전통 윷놀이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전통 예법이나 오랜 역사 속에 이 같은 성품이 배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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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국문화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단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훈훈한 머플러와 내복 보다 더욱 따뜻했던 것은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마음, 즉 ‘어머니의 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리차드 페리스(인도·32)씨는 “한국 음식을 만드는 데는 어머니의 손길과 정성이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에서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에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실천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갈수록 사라지는 요즘,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는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연평균 1천500명에 달하며, 특히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은 자국에 돌아가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췌 - 경인일보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형형색색 전통의상 입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형형색색 전통의상 입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형형색색 전통의상 입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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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다. 

이번에 방한한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이들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 교회,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FOR★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하나님의 교회,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미국 MA보스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인 등 90여 명이 월섬 강변을 오염시키는 대규모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성도들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아 훈훈한...